산티아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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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 순례길 - 여행 경비 관리 및 여행자보험, 유심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까미노 블루에 시달리는 1인입니다.이번에는 현지에서 사용할 여행 경비 관리 방법과 여행자보험, 그리고 유심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해요. 한 푼도 손해보지 않을 거예요 환전하기환전을 할 때는 환율과 수수료를 잘 따져서 최대한 유리하게 하고 싶잖아요?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 환율의 흐름을 읽기는 쉽지 않죠. 그러니 환율 타이밍은 그냥 운에 맡기고 수수료나 최대한 아껴보기로 합니다. 🥲💡환율과 수수료 혹시 몰라 간단하게 정리하고 넘어갈게요. 환율: 한국 화폐를 다른 나라의 화폐로 교환하는 비율인데, 이는 매일 변동이 됩니다. 예를 들어 오늘의 유로 환율을 보면 1,363.35인데요, 실제로 여행을 위해 환전을 하실 때는 "현찰 사실 때"의 환율인 1,390.48원(하나은행 기준)으로 환전이..
2023.02.17 -
[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 순례길 코스 - 프랑스길 일정
안녕하세요, 까미노 블루에 시달리는 1인입니다.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 위한 준비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다룬 것 같아 이제는 제가 걸었던 프랑스길의 일정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해요. 어디로 가야하죠?산티아고 순례길 정보순례길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루트가 있어요.일단 산티아고를 향해 가는 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길로는 프랑스길(Camino Frances, French Way), 포르투갈길(Camino Portuges), 북쪽길(Camino del Norte, Nothern Way)이 있어요.또 산티아고에 도착한 후 세상의 끝이라고 알려져 있던 피스테라와 묵시아(Camino de Finisterre And Muxia)까지 가는 길이 있는데, 아래 지도를 보면 이 길만 유일하게 산티아고를 향하는 방..
2022.11.27 -
[Camino de Santiago] 산티아고 순례길 짐 배송 - 생장 캐리어 배송, 우체국 배송, 동키 서비스 정보
안녕하세요, 까미노 블루에 시달리는 1인입니다. 이번에는 순례길에서 짐을 보내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해 얘기해 볼게요. 산티아고에서 기다렷~ 보통 프랑스 루트를 생장부터 시작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순례길을 끝내고 유럽 여행도 함께 계획하더라구요. 저도 순례길 끝난 후 유럽 여행까지 하면서 저는 순례길용 배낭과 여행용 캐리어를 둘 다 가지고 갔지요. 그렇다고 배낭 메고 캐리어 끌고 순례길을 걸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캐리어를 먼저 산티아고에 보내는 방법을 찾아서 미리 보내놓고 배낭만 챙겨서 걸었어요. 저는 생장에서 배송 서비스를 이용해서 보냈는데, 순례길에서 만난 한 친구는 3일 차에 도착하는 팜플로나 우체국에서 캐리어를 보내더라구요.둘 다 궁금하실테니, 일단 두 방법의 정보를 비교해 볼까요? 생장에서 ..
2022.09.12 -
[Camino de Santiago] 순례길 준비 - 발 관리 방법, 의약품, 그리고 화장실 이야기
까미노 블루에 시달리는 1인입니다. 이번에는 걸을 때 발 관리하는 방법과 챙길 의약품, 그리고 화장실 사용에 대해 얘기해 볼게요.순례길에서 순례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두 가지라고 생각해요. 하나는 무릎, 또 하나는 물집이죠. 매일같이 장거리를 걷게 되니 이 문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것 같아요. 혹시 걷다가 어딘가 통증이 생겼다고 너무 좌절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우리는 어떻게든 걸을 수 있답니다. 후흣~ 그렇다고 억지로 끙끙 참으면 안 돼요. 참다가 덧나면 걷잡을 수 없이 문제가 커질 수 있어요. 그럼 어떻게 걸어야 하는가~ 그게 문제겠죠?!일단 무릎 관리에 대해서는 앞의 다른 글에서 제가 어떻게 무릎 관리를 했는지 얘기를 풀어놓았으니 궁금하신 분은 맨 아래 추가해놓은 링크 중 무릎 보호대 글을 ..
2022.09.08 -
[Camino de Santiago] 순례길 준비 - 모자, 스틱, 장갑, 판초 우의, 스패츠, 무릎 보호대, 침낭, 자물쇠 등
안녕하세요, 까미노 블루에 시달리는 1인입니다. 이번엔 순례길을 걸을 때 도움이 될 만한 것들에 대해 얘기를 해볼까 해요.저는 순례길 중 프랑스길을 걸었는데, 생장에서 출발하면 일단 첫날 산 하나를 넘어야 해요. 와우~ 그래서 첫날이 가장 힘들다는 말이 있을 정도죠. 게다가 제가 출발한 날엔 비바람이 몰아치기까지 해서 정말 오늘 안에 다음 마을에 도착할 수 있을지 엄청 걱정하며 걸었어요. 날이 좋으면 좋은 대로, 나쁘면 나쁜 대로 순례길을 걷기 쉽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래서 걷기에 도움이 될 만한 아이템으로 등산 스틱, 장갑, 모자, 토시, 선글라스, 손수건, 판초 우의, 스패츠와 기타 등등에 대해 얘기해볼게요.선글라스, 선크림은 너무나 당연히 챙겨가시리라 믿고 따로 얘기하지 않을게요. 그리고 손수건이..
2022.08.27